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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Count: 119 07/03/20
07/05/20 창조의 원리에 순응하며 겸손하라

요즘 들어 세상이 많이 어지럽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묶어 놓았습니다. 거기다 최근 들어 세계 곳곳에서 심상치 않은 자연재해에 관한 예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메뚜기 떼가 인도와 파키스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뒤 중국으로 넘어가서 7월 중순에는 중국의 모든 농작물을 초토화할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뿐 아니라 남미 파라과이와 알젠틴과 브라질도 4억 마리의 메뚜기 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지금 중국은 홍수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계란만한 우박이 쏟아져서 자동차들이 망가졌는가 하면 어떤 대머리 아저씨는 우박에 맞아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세계 최대의 중국 싼샤댐이 붕괴할 것이라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싼샤댐이 붕괴하면 하류지역의 대 도시들이 물에 잠겨 엄청난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댐 하루에 있는 9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만약 중국의 원전이 파괴되면 3일 이내에 원전의 낙진이 한 반도에 날아오게 되기 때문에 한국도 지금 걱정하고 있습니다.

중국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난 주말에는 멕시코에서 7.4도의 지진이 일어났고, 같은 불의 고리인 일본 또한 후지산을 비롯하여 여기저기서 지진 전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소문이 있습니다. 멀지 않은 장래 일본을 비롯한 호치민 등 남부베트남의 일부가 해수면의 상승으로 물에 잠길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일들은 기후변화 곧 온난화 현상으로 나타나는 자연 재해인데, 이런 재해는 거의 대부분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것입니다.

그동안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로 일 년 내내 한국국민들이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모처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가 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고 좋아들 하는데, 그것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의 공장들이 문을 닫고 땅을 파헤치는 건축공사가 중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도 중국에서 날아왔고, 코로나바이러스도 중국에서 왔고, 만약 싼샤댐이 붕괴되면 중국의 원전에서 낙진이 날아올 것이기 때문에 이래저래 중국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창조원리를 따라 겸손히 살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잠언 3:34절은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고 있는가 하면. 야고보서 4:6절도.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 창조원리에 순응하며 겸손히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먹거리를 핑계해서 각종동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는가 하면 가만히 있는 땅을 마구 파헤치고 있습니다.

교만의 끝을 모르고 하나님 창조원리에 도전하는 이 무지한 인간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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