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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Count: 2558 11/09/13
제 23강 02/08/09 감찰하시는 하나님(창 16:6-16)

지난 2007년 2월 15일 미 하원에서 정신대 청문회가 열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증언대에 선 한 할머니는, 16살꽃다운 나이에 정신대로 끌려갔습니다.

  16명의 일본군인들이 16살밖에 안된 자신을 성노리개로 삼기위해 노려보고 있던 그 눈초리를, 90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순간 까지 잊지 못하고 살아왔다고, 눈물 흘리며 증언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자기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사각지대로 내몰려 고통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잘못해서 당하는 고통이야, 응분의 대과를 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일뿐아니라, 세상법으로도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잘못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을 당할 때는 얼마나 서럽습니까? 얼마나 억울합니까? 그 고통은 정말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자기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타국에 끌려와서 종살이를 하고, 또 자기의지가 아닌 타의에 따라 늙은 주인의 아이를 잉태하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안주인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광야 길로 도망가면서 울부짖고 있는 한 가련한 여인이 등장하고 있는데 누굴까요? 하갈입니다.

  하갈은 본래 애굽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 12장에 보시면, 아브람이 잠시잠간의 흉년을 견디지 못해 애굽땅으로 내려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브람이 자기아내를 누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바로왕에게 빼앗길 뻔 하지 않았습니까? 그 일로 인해 애굽의 바로 왕으로부터 선물로 얻어온 여종이 바로 하갈입니다.

  그런 하갈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주인인 아브람의 아이를 잉태했습니다. 그러나 안주인 사래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자기고국인 애굽으로 도망을 갑니다.

  본문 7절에 보면, 광야의 술 길로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이 술 길은 수르광야를 말하는데, 얼마나 광활한 사막인지 앞뒤가 보이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전갈이 우글거리고, 낮이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쬡니다. 밤이면 추위가 엄습해옵니다. 그런 광야를 임신한 몸으로 혼자 울면서 도망가야 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저는 오늘 본문을 통해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1)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중에 찾아오시는 분이시고, 2)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며, 3)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시는 분이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 시간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을 터치하심으로 우리의 마음 문이 하늘로 향해 열려져서 은혜충만한 시간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은 우리의 고통 중에 찾아오십니다.

  사래의 여종하갈이 처량한 신세가 되어 광야 길로 도망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녀의 모습이 고달픈 죄악세상을 좇기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부족해도 주님중심으로, 교회중심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데, 왜 이런고통을 당하는 것일까? 혹시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 광야사막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요엘서 2:25절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파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라”

  무슨 말입니까? 너희가 그동안 고통스럽게 살아왔냐? 근심걱정하며 살아왔냐? 물질과 시간의 손해보고 살아왔냐? 그러면 내가 손해본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마.

  그리고 또 에스겔서 16:6절도 기억하십시오. “네가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살아만 있으라, 살아만 있으라, 그리하면 내가 내 옷으로 너를 덮어주겠고, 내가 물로 너를 씻겨 피를 없이하며, 네게 기름을 바르고, 수놓은 옷을 입히고, 물 돼지 가죽신을 신기고, 가는 베로 띄우고 명주로 덧입히고, 패물을 채우고, 팔고리를 손목에 끼우고 사슬을 목에 드리우고 화려한 면류관을 네 머리에 씌어주겠다”

  살아만 있으라, 살아만 있으라, 사랑하는 김아무개 집사야,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살아만 있으라, 네 사업 다 거덜나더라도, 살아만 있으라, 살아만 있으라, 내가 너를 회복시켜주마, 이 놀라운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지시나요? 믿어지시면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하갈은 지금, 안주인에게 좇기고, 태양빛에 좇기고, 전갈에 좇기면서, 악전고투하는 가운데 한 걸음 한 걸음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가난에 좇깁니다. 빚에 좇기고, 질병에 좇기고, 자녀문제로 좇깁니다. 좇기는 하갈을 찾아오신 하나님이 여러분도 찾아오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하갈을 찾아오셨을까요? 하갈의 인생길을 교정해주시기 위해서, 본문 8절에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은 하갈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물으실까요? 하갈의 가는 길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교정해주십니까? 본문 9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하갈이 사래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애굽으로 도망가지만, 잘못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잘못 가고 있습니까?

  애굽으로 가는 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왜요? 애굽은 죄악세상입니다. 죄악세상인 애굽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인 사래의 수하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사래의 학대를 받는다고 해도, 아브람의 가문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가문이요, 하나님이 축복을 약속한 가문이기 때문에, 그 길이 살길이요,축복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주위에도 하갈처럼 주위환경의 학대 때문에, 물질로 인한 학대를 견디지 못해, 교회를 떠나고, 주님을 떠나 애굽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길은 성공하는 길이 아닙니다. 축복의 길이 아닌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삶의 문제로 인해 고통 중에 있을 때 우리주님 찾아오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는 하갈에게 하신 것처럼, 동일한 질문을 하십니다. 김집사야, 네가 어디서 왔니? 홍집사야, 너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내삶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 광야사막과 같지는 않은지, 내 삶의 현주소가 그리스도 안인지, 밖인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 있는지, 아닌지,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 인간적인 욕망을 위한 것인지 잘 깨닫고 주님의 뜻을 따라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본문 1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하갈에게 네 고통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주인으로 부터 당하는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 것인지, 아무도 들어주는 자 없었습니다.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갈의 신음소리를 들으셨고, 하갈이 괴로이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토요일인 어제아침 새벽기도회에 정확히 40명이 참석했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이 정도면 400명교회의 모이는 숫자라고 하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금년한해 우리교회가 열심히 모여, 한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간절히 부르짖으면서 기도의 대포를 쏘아 올리면, 하갈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여러분이 부르짖는 기도의 제목과 소원을 들어 주실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은 우리를 감찰하십니다.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란 말은, 관심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은 하갈이 광야술길 샘물 곁에 있을 때 찾아오셨습니다.

  본문 14절에 보면, 그 샘의 이름이 브엘라해로이입니다. 브엘라해로이는 그 뜻이, 살아계셔서 관심을 가지고 보고 계시는 하나님의 샘물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관심을 가지고, 나를 지켜보고 계시는 브엘 라해로이 하나님이십니다. 따라하십시다. 브엘 라해로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옛날에 푸에블로호

  시편 139편에 2-4절에 보면, 하나님이 브엘 라해로이 되신 분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그런 하나님에 대하여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 139:7절에 “그러므로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잠언 15:3절에 보면,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며, 잠언 16:2절에 보면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욥기 7:17절 이하에서 욥은, 감찰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언제까지 하시리이까?”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의 부모는 어린자녀를 잘 지키지 못해, 침대에서 떨어뜨려 죽게 만듭니다. 교통사고에서 지켜주지 못합니다. 질병에서 살려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하나님은 자기자녀된 우리를 향하여 한순간도 눈을 떼시지 아니하십니다.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로 고통중에 있을 때, 사람은, 너는 이제 끝났다고 말합니다. 너는 이제 죽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끝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때로는 위로의 하나님으로, 때로는 능력의 하나님으로, 평강의 하나님으로, 때로는 축복의 손 그늘로, 때로는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으로 찾아오십니다.

  절망에 빠진 나를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내 병상에도, 고민하는 내 안방에도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찾아오십니다. 믿고 부르짖으면 내 소원도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이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어찌 우리가 주님을 떠나 죄악세상 애굽으로 도망 갈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우리모두 감찰하시는 하나님, 잠시잠간이 아니요, 영원한 나의 아버지 되신 그분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 참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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