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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Count: 2920 11/09/13
제 25강 02/22/09 아브라함과 할례(창 17:9-14,렘 4:4)

앞서 창세기 17장 1-7절에 보시면, 13년 만에 하나님이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아브람과 사라에게 열국의 아비와 열국의 어미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시면서, 세계 모든 민족의 믿음의 조상이 될 것과 많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시면, 그 언약을 맺는 증표로 할례 받을 것을 요구하십니다.

  할례는 성기의 표피부분을 조금 잘라내는 것으로 요즘의 포경수술과 같은 것입니다. 남자가 포경수술을 안하면 스매그나라는 박테리아가 기생하게 되고, 출산후 성관계를 가질 때, 이 박테리아가 자궁안에 침투해서 자궁암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1960년, 보스톤 의과대학의 조사에 의하면, 할례 즉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에 비해 8배나 자궁암 환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본문 12절을 통해, 아브라함에게 “네 모든 자손은 물론 이방인이요 종이라고 할지라도 남자는 태어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할례는 세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남자만 해야 합니다. 2)태어난지 8일 만에 해야 합니다. 3)사람의 신체 중에서 반드시 남자의 성기부분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러면 왜 남자만 할례를 하라고 했을까요? 그것도 왜 손가락, 발가락도 아니고, 귀나 입술부분도 아닌 성기의 표피를 잘라내라고 했을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아담 화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숲에 숨었습니다. 그냥 숨은 것이 아니라,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성적인 부분을 가리고 숨어 있었습니다. 눈이 맨 먼저 선악과를 보았습니다. 손이 선악과를 땄습니다. 입이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눈과 손과 입이 죄를 지은 것 아닙니까? 죄지은 것이 하나님께 들통 나서 부끄러워 숨었으면, 눈을 가리던지, 손을 가리던지, 입을 가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아담은 죄와 상관없는 성적인 부분을 가렸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에 기록된 사건은 행위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도, 우리는 대수롭게 여기지만 하나님입장에서는 놀라운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남자는 씨, 여자는 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지구상에는 65억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65억의 씨종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 교회 건물만 할까요?

  아니면 한 트럭, 그것도 아니면, 저 피아노 정도 될까요? 아닙니다. 엄지손가락 하나정도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 당시 아담의 허리속에는 저와 여러분을 포함해서 장차 세상에 태어날 모든 인류의 씨종자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담이 무화과잎으로 성적인 부분을 가린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와 생명과를 두고 아담과 언약을 맺을 때, 하나님은 우주적인 대표자로, 아담은 장차 세상에 태어날 모든 인류의 대표자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아담아, 생명과 따 먹으면 영원히 살고, 선악과 따먹으면 영원히 죽는다.”

  이 약속이 아담에게만 해당되는 언약이었을까요? 아닙니다. 이 언약은 아담뿐 아니라, 아담의 허리 속에 있던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와의 언약입니다.

  “아담아 선악과 따 먹지 말라, 선악과 따먹으면 너 뿐 아니고, 네 허리 속에 들어있는 네 후손인 모든 인류도 영원히 죽는다, 생명과 따 먹으라 그러면 너는 물론이고, 네 허리 속에 들어 있는 네 후손인 모든 인류까지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담이 자신도 모른 채 하나님앞에서 죄의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화과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성적인 부분을 가렸습니다. 왜요?그것은 자기 허리속에 있는 장차 태어날 수많은 후손들에게 까지 죄를 물려주어야 하는 죄책감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할례도 같은 이유로, 여자의 몸에는 씨종자가 없기 때문에, 씨종자를 가진 남자만, 그것도 후손을 생산하게 될 성기부분에 할례를 하라고 한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번에는 왜 아이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하라는 것일까요? 오래 전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ournal에 이런 연구조사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남자가 포경수술을 하면 부인의 자궁의 질병을 막을 수 있고, 아이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두 가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기의 피는 모태 내에서부터 자체적으로 병균과 싸울 수 있는 면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태어난 후에도 얼마간 그 면역성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그 기간이 대략 7일이라고 합니다.

즉 8일부터는 외부로부터 쉽게 병균의 침입을 받게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흘려 상처를 내야하는 포경수술은 8일 이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태어 난지 2-5일 사이에는 피가 잘 응고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가 응고되기 위해서는 비타민 K와 ‘프로트롬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K는 5일째가 가장 많이 생기고, 프로트롬빈은 100%가 있어야 하는데, 8일째가 되면 110%가 애기 몸속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지 8일이 지나면 프로트롬빈이 100% 이내로 뚝뚝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8일에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과학은 불과 수십 년 전에야 이런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영적인 할례의 의미를 떠나서도, 우리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과학보다 4천 년 전에, 이미 벌써 할례 곧 포경수술을 하도록 해서 사람의 건강을 염려하셨던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본문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모든 남자에게 할례를 하라고 명령하셨는데, 할례를 통한 신앙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1.할례는 피흘림을 통한 구원의 언약입니다.  1517년은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해입니다. 루터가 종교 개혁을 일으키게 된 동기는 면죄부를 판매하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면죄부는 캐톨릭이 교회를 건축하면서 자금이 모자라자, 돈을 주고 면죄부를 사면 죄가 사해진다는 해괘한 논리였습니다.

  얼마나 비성경적입니까? 그래서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켜 장로교를 비롯한 개신교가 태동하게 된 것입니다. 캐톨릭이 면죄부판매를 금지한지 500년이 지난 지금, 교황이 전세계 캐톨릭교회에 면죄부 발급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고해성사와 성찬식을 치른 뒤 교황을 위한 기도를 하면 죄 사함을 받는다고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자가 죽으면 천국에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연옥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면죄부를 사면 연옥에 머무르는 기간이 짧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캐톨릭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 어디에도 피흘림이 없이는 죄를 사함받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22절에도 “피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느니라”

  피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죄로 죽어야 하는 생명, 내 대신 다른 그 누구의 피흘림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아들을 십자가에 죽여 피를 흘리게 하고, 그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살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피흘리는 할례를 하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할례할 때 흘리는 피, 그 피는 피흘림의 언약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창세기 3: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짐승을 잡아 아담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짐승을 잡으면서 흘린 그 피는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애굽의 장자를 칠 때, 이스라엘백성들이 양을 잡아 문설주에 피를 발랐습니다. 그 피를 보고, 죽음의 천사가 지나가서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모두 장자가 다 살았습니다. 그 때 유월절 어린양이 흘린 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드릴 때 양을 잡습니다. 양의 피를 제단에 뿌립니다. 그러면 그들의 죄가 용서받습니다. 그 피가 바로 주님이 흘리신 보혈의 예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할례를 받으면서 흘려야 할 피도,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구원얻게 되는, 피흘림의 언약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역사이래로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죄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무진 애를 썼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깊은 산속에 들어가 목탁을 뚜드리며 도를 닦습니다. 참선을 하고, 고행을 합니다. 그런다고 죄 문제가 해결됩니까?

  그러나 예수 보혈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아니면, 아무리 목탁을 뚜드리며 도를 닦고, 선행을 해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육체의 할례가 아닌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할례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종교적 상징입니다. 할례는 오늘날의 세례와 같습니다. 우리장로교는 목사가 손에 물을 찍어 머리에 얹는 약식세례를 거행합니다. 그러나 침례교에서는 강이나, 세례탕에 가서 머리를 사정없이 물속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물밖으로 꺼집어냅니다.

  그러므로 세례는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났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구주로 고백하는 자에게 세례를 줍니다.

  오늘 날의 세례는 구약시대의 할례와 같이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표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그래서 세례 받고 나면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정식 회원이 되어, 공동의회에 참석해 투표도 할 수 있고, 직분자로 피택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2:28절에 보시면, 피부의 가죽을 베어내는 할례의식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외적인 할례보다는 내적으로,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예레미야 4:4절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괜히 쓸데없이 피부 겁데기 베지 말아라, 피부의 가죽을 베기전에 먼저 마음의 가죽을 베라는 것입니다. 정말 너희가 나를 구주로 믿느냐? 할레 중요하다, 세례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는 너희 마음속으로 나를 구주로 영접해라.

  너희가 진정 나를 사랑하느냐? 말만 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보낸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사랑해라, 저희가 내게 예배하기를 원하느냐? 너희 마음중심이 바쳐진 신령한 예배를 올려다오. 너희가 나를 찬양하기를 원하느냐? 그러면 나 여호와가 빠진 찬양, 너희만 좋아서 하는 찬양, 하지말고 영혼을 찬양을 올려다오.

  하나님은 우리를 저주가운데서, 심판가운데서 건저내시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주님이 흘리신 보혈이 우리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시고, 오장육부에 흘러내리게 하셨습니다. 구원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쳐났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모두, 참된 할례, 세례의 의미를 깨닫고, 구원얻은 성도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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