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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Count: 2831 11/09/13
제 27강 03/22/09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창 19:12-22)

 옛날 시골에서 무더운 여름밤이 되면, 대청마루에 호롱불을 켜서 매달아놓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날벌레들이 호롱불 가까이로 날아들게 됩니다. 호롱불로 다가가는 것은 날벌레에게 있어서 타서 죽는 자살길입니다. 그런데도 그걸 모른 채 날벌레들이 호롱불로 달려들었다가 타서 죽습니다.

  사람도 똑 같습니다. 분명 망하는 길인데도, 우선 좋아 보이니까 성큼 다가갔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롯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롯의 눈에는 죄악세상 소돔성이 좋아보였습니다. 향락문화가 발달하고, 땅은 기름져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자신을 보살펴준 삼촌 아브라함을 배신하고, 소돔성에 가서 죄악과 더불어 먹고 마시다가 드디어 망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나그네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을 찾아왔던 두 천사가 소돔성을 심판하기 위해 소돔성에 와서 먼저 롯을 찾았습니다. 천사가 롯에게 말합니다. “이제 소돔성을 유황불로 심판해야 하니 너는 지금당장 네게 속한 가족을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천사들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롯의 가족이 머뭇거립니다. 그러자 천사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렇게 말씀합니다. 17절에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오늘 본문에서 롯이 구원을 얻습니다.마는. 사실 롯은 자기 믿음으로 구원 얻은 것이 아닙니다. 삼촌인 아브라함의 기도로 구원 얻은 특별한 케이스였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9:29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보내셨더라”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앞서 창세기 18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습니까? 여섯번이나 하나님과 딜을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자기 믿음으로 구원 얻지 못하고 삼촌의 기도로 구원 얻은, 얼마나 부끄러운 구원입니까?

  롯이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분명 명목상의 이름뿐인 교인이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롯처럼 자기믿음으로 구원 얻을 수 없는 명목상의 교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잠시잠간의 자기감정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편의주의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생명, 자기 믿음으로 구원얻을 수 있는 참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본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3년 전쯤으로 기억됩니다. 어느 날 중앙일보에 하루 두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암도 예방되고, 몸에 좋다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권사님은 평생 입에 대지도 않던 커피를 숭녕 마시듯이 매일 마시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영원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보약이 커피가 아닌 신구약 성경인데, 저 권사님은 도대체 신구약성경을 몇 첩이나 먹었을까?

  예수 믿어 천국가면 아프지 않습니다. 빌 걱정도 없습니다. 눈물 흘릴 근심이나 고통스런 일도 없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건강식은 챙기고, 스파는 하루도 안빠지고 다니면서 교회오는 것 피곤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의사가 방송에 나와서 한마디 하면 잘도 순종합니다. 그러면서도 목이 터져라 외치는 목사의 설교는 근성으로 듣습니다.(우리교회 말고), 

  오늘 본문에도 천사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망한 대표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롯의 처와 사위들입니다. 천사들이 롯에게 유황불로 소돔성을 심판할터이니 네게 속한 가족들을 다 소돔성밖으로 이끌어내라고 재촉합니다.

  롯은 심판을 믿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딸들, 그리고 사위들에게도 심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사위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본문 14절을 보십시다.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메세지를 농담정도로 여겼습니다.

  오늘날에도 심판과 천국과 지옥에 관한 메시지를 귀담아 듣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요즘에는 심판이나 지옥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하는 목사를 가리켜 간 큰 목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보면 저는 거의 매주 천국과 지옥이야기를 하니까, LA에서 가장 간 큰 목사는 아마 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심판메시지를 전해들은 사위들이, 왜 생명이 걸린 말을 농담으로 여겼을까? 어쩌면 장인이 사위들에 대해 권위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부모되신 분들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부모의 말이 자녀들에게 권위가 없다, 권면해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이것은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권위가 없고, 삶의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같은 교회에 다니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아세례 문답을 할 때, 빠뜨리지 않는 질문이 신앙생활의 모범을 보이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예배에 늘 지각하면 그 자녀 반드시 그렇게 합니다. 부모가 헌금생활 안하면 자녀가 어떻게 헌금 생활 하겠습니까? 

  어떤 목사님이 자기설교에 교인들이 별 감동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이 목사님에게 코미디언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TV에 나올 때보면, 늘 형편없는 소리만 하는데도 사람들을 웃기면서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어느 날 이목사님이 그 코미디언 친구를 만났습니다. “야, 너는 밤낮 가짜소리만 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울고 웃으면서 감동을 받는데, 나는 정말 진리만 이야기하는데도 사람들이 감동을 받지 않으니 어쩌면 좋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코미디언 친구가 “그건 간단해. 너는 말이야, 진짜를 꼭 가짜같이 애기하더라. 나는 가짜를 진짜처럼 애기하는데.”라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제가 목회를 하면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다 변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이나 단순한 교훈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오년 십년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제가 심판을 이야기하고, 지옥과 천국을 증거 할 때 그 사실이 믿어지시나요? 소돔성의 롯처럼 우리 앞에도 주님의 재림과 심판이 다가오고 있음을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 아멘 -

2.강권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 15-16절에“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천사가 롯의 가족에게 “너희들 나갈래 안나갈래, 너희가 의논해서 결정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강권했습니다. 소돔성을 심판할테니 빨리 이성을 떠나라고, 안 떠나면 죽는다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니까 그들의 손을 잡아끌고 성밖으로 나갔습니다. 여기 ‘동틀 때에, 라고 한 것을 봐서, 천사들이 밤새도록 강권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할 대목이 있습니다.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아 인도하여 성 밖에 두니” 이렇게 강권하여 성 밖으로 이끌고 나온 뒤에 뭐라고 말씀합니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 이었더라”

  무슨 말입니까? 천사가 롯의 가족을 소돔성에서 강권적으로 이끌어 낸 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라는 말입니다. 우리교회가 금년에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는 주님의 명령을 표어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라고, 자녀들이나, 친구나 주위 사람들에게 강권하여 데려오는 것, 내가 어떤 사람에게 강권하는 그 강권속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숨겨져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강권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교회나오라고 한두 마디 하고 말아야 하겠습니까? 어릴 때 제 어머니가 저에게 강권하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내 아이들이 어릴 때, 내가 그들을 강권하여 새벽마다 깨워서 새벽기도회에 데리고 다니면서, 강권하지 않았다면, 내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저는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좋은 동네 살아보지 못했습니다. 늘 멕시간 동네에 살았습니다. 잘 입히지도, 잘 먹이지도 못했습니다. 부모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만은 강권했습니다. 왜요? 영원한 생명문제가 달렸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 그저 적당히 내버려 둘 문제가 아닙니다. 돈 많이 벌어 좋은 집에서, 좋은 옷사주고, 차사주고, 좋은 학교 보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 본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만은 강권해야 합니다. 왜요? 이 땅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세상에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있습니까? 예수님은 마태복음 16:26절에서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어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옛날에 ‘5분 인생’이란 아주 짧은 연극이 있었습니다. 그 연극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큰 야망을 가진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나는 큰 부자가 되고 싶어, 나는 절세미인과 결혼하고 싶어, 나는 고등고시에 합격해서 출세하고 싶어”

  그 야망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절세미인을 만났습니다. 눈을떠도 감아도 그 여자가 어른거렸습니다.(저도 옛날에), 하루는 용기를 내어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그러나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우편배달부가 편지 두통을 가져다줍니다. 큰 재벌 삼촌이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재산을 조카인 자기에게 물려준다는 유언이 적혀 있었습니다.

  “야, 나는 이제 부자가 되었다. 나는 재벌이 되었다.” 또 하나의 편지를 뜯었습니다. 그 절세미인의 편지였습니다. “제가 깊이 생각해 보았는데 당신의 청혼을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 결혼합시다.” 이게 웬 떡입니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전보 한 장이 날아왔습니다. 고등고시에 합격했다는 통지서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행운이, 밤에 잠이 오지 않습니다.

  다음날 편지 한통이 날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검사결과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신은 불치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으니 인생을 정리하시오” 그것을 본 순간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소리쳤습니다. “내가 부자도 되고, 절세미인도 얻고, 고시에도 합격했는데... 내가 죽다니, 억울해, 억울해, 나는 받아드릴 수 없어.” 그러다가 충격 때문에 죽는 것으로 연극은 끝났습니다.   

  우리주위에도 이런 일은 간혹 있습니다. 뼈빠지게 일하고 돈벌어 좋은 집사고, 아들도 좋은데 취직하고 이제 좀 살만한가 싶었더니, 그 행복이 다섯달도 못갑니다. 그만 덜커덕, 시한부인생이라는 사망선고를 받게되는 사람 더러있습니다.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이 말씀이 비단 소돔성의 롯에게만 주신 메시지일까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는 아닐까요?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롯아 네 목숨이나 건져라,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죄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죄악세상 소돔을 떠나 경건하게 살아라, 영원한 생명 얻지 못하면 아무리 귀하고 갚진 것도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모두, 죄악된 것 모두 끊어버리고, 떠날 곳은 떠나고, 생명을 보존하라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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