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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설교
  Count: 2629 11/09/13
제 22강 02/01/09 서두르면 이스마엘, 기다리면 이삭(창 16:1-16)

우리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양육하시기 위해 끊임없이 시험을 하시는데, 그 시험은 두 가지입니다.

1)선악과와 생명과의 선택을 요구하는 시험입니다.

  우리의 인생길에는, 선악과와 생명과가 예고없이 불쑥 불쑥 나타나서 양단간에 선택을 요구합니다. 생명과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냅니다. 눈에 잘 띄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는 자기의 본모습 그대로 드러내지않습니다. 우리를 유혹하기위해 아름답고 화려하게 눈부시게 위장하고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는 그 선악과의 화려함과 위장술에 잘 속습니다. 그래서 생명과보다는 선악과를 선택했다가 그만 낭패를 보게 됩니다. 삶의터전이 무너져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2)다른 하나는 우리의 인내를 요구하는 시험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너무 서두르다가 이스마엘을 낳아, 그 이스마엘 때문에 고통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이삭을낳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지난 주일에 이어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 14장과 15장, 그리고 16장에 나오는 아브람을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연약함을 느끼게됩니다. 이랬다 저랬다, 별수 없이 연약한 인간이구나.

  지난주일 우리가 살펴본, 창세기 15장에서만 해도, 아브람이 밤하늘의 별을 하나 둘, 세면서 얼마나 큰 은혜를 깨달았습니까? 지난날에 베풀어주신 은혜, 앞으로 주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 인류최초의 칭의의 은혜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런 그가 16장에 와서 어처구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3절에 보면,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십년 지난 뒤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람이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지난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고 고백한지 얼마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네 씨로 태어날자가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밤하늘의 별처럼 자손이 번성하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기다려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브람이 기다리지못합니다.

  어느날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남편에게 “여보,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내여종 하갈과 동침해서 아들을 낳으세요” 에덴동산의 하와도 그렇고, 하여튼 여자가 병통입니다. 우리교회 여자들 빼고,

  그러나 알고보면 남자가 더 문제입니다. 아내의 제의가 분명 하나님의 뜻이 아닌 줄 알면서도 덥석 받아드립니다. 그래서 여종과 동침해서 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종 하갈이 임신을 하자, 본처인 사래를 멸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사래가 아브람에게 “내가 여종을 당신에게 넣어준 것 밖에 무슨 죄가 있어서 여종으로 부터 멸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그 때 아브람이 뭐라고 대답합니까? “당신수하에 있는 종이니 당신 좋을 대로 하시오.” 이번에는 본처인 사래가 하갈을 구박하고 학대합니다. 그러자 하갈이 애굽으로 도망가고 말았습니다. 그때 하갈이 낳은 아들이 이스마엘 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네 몸, 즉 사래의 몸에서 후손이 태어날 것을 아브람에게 약속하셨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여주는 시청각교육을 통해 자손이 번성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않아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고, 그 이스마엘 때문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마엘의 후손은 애굽을 비롯한 중동 사람들입니다. 이삭의 후손은 에서와 야곱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야곱의 후손은 이스라엘이고, 에서의 후손은 요르단입니다.

  어떤기업이 냉장고 선전을 하면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순간의 선택이 십년이 아니라 4천년을 좌우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이스마엘의 후손이 4천년동안 싸워왔습니다.

  애굽과 팔레스타인은 자손대대로 물려주는 민족적인 다짐과 선언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마지막 한명을 지중해에 쳐넣을 때까지 싸울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이시간, 여러분의 남은 인생길에서, 여러분의 하는 모든 일이 서두르다가 이스마엘을 낳는 삶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믿고 기다려서 이삭을 낳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왜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스마엘을 낳게 되었을까요? 아브람과 사래가 무엇을 잘못해서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까?

1.이스마엘을 낳은 것은 내 생각이었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본문 2절에“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사래는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다고 말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아들을 허락지 않았습니까? 아닙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서 분명 네 몸에서 태어날 네씨로 상속자를 삼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사래와 아브람의 자기생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른데 자기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기다리지 않고 서둘러 이스마엘을 낳은 것이 그만 4천년 동안 불행해진 원인이었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설교만 잘하면 되는 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삶이 따르지 않는 설교는 성도들의 귀만 키우는 줄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기도만 잘하면 되는 줄 생각하고 성도들에게 기도하라고 늘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회개 없는 기도, 내 인간적인 욕망의 기도는 교만한 바리새인 만들어내는줄 미쳐 몰랐습니다. ●심방만 잘하면 되는 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마음이 없는 심방은 성도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주는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장소만 좋으면 교회가 부흥되는 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영혼에 대한 사랑이없는 부흥은 엄중한 심판을 받게되는줄 예전엔 미처몰랐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동안 우리가 교회일, 자녀일, 삶의 모든 일을 얼마나 내생각대로 왜 왔습니까?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얼마나 착각하고 살았습니까? 그래서 아브람과 사래처럼 이스마엘을 얼마나 많이 낳았습니까?

  이스마엘을 낳은 것은 내 생각이었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2.이스마엘을 낳은 것은 내 방법이었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기적을 통해 아들주실 계획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자신은 늙었고, 사래도 경수가 끊어졌기 때문에 아이낳기는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종인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옛날 우리나라에서도 씨받이라는 관습이 있었습니다만, 유대나라에서도 아들을 낳지 못할 때는 종을 통해 자식을 낳는 것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당시의 관습으로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의 경우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않는 잘못된 방법이었습니다. 

  독일에 있는 베토벤의 생가에 가면, 크고 작은 보청기가 여러개 보관되어 있습니다. 큰 나팔만한 보청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은 보청기가 아닙니다.

  베토벤이 한창 작곡가로 이름을 날릴 때, 그만 귀가 멀고 말았습니다. 음악가에게 귀가 멀었다, 그것은 그림그리는 화가에게 눈이 먼 것과 같습니까?

  달리기 선수가 다리 부러진 것과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베토벤은 어느날 절망에 빠져 삶을 비관하고 유서를 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주님의 음성이 들여옵니다. 포기하지마라, 네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니 결코 포기하지 마라.

  그래서 유서를 찢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먹은 귀가 조금이라도 더 잘 들리게 하기 위해서 종이나 가죽 같은 것을 나팔처럼 만들어 귀에 대어 듣습니다. 귀는 점점 먹어갑니다. 그래서 좀 더 크게, 나팔만한 보청기를 만든 것입니다.

  베토벤은 수많은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 중에 베토벤 교양곡이라든지, 소나타와 월광곡 등 주옥같은 곡들 거의대부분이 귀먹은 뒤에 작곡한 곡들입니다.

  우리는 주어진 삶의 문제 앞에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도 혹시 내 인간적인 방법이 아닐까? 분명 하나님의 방법일까?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뜻과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을 다 지나고, 이제 요단강만 건너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단강이 문제입니다. 여호수아 3: 15절에 보면, 그 때는 밀과 보리를 거두는 시기라서 요단강이 흘러넘쳤다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저 요단강을 건너가지?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했을 것입니다. 배를 만들자니 2백여 만 명이 건너야 하는데, 얼마나 큰 배를 언제 만들겠습니까? 뗏목을 만들자는 의견도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다리를 놓자는 사람은 없었을까요? 아마도 백성들은 별의별 방법을 다 제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에 발을 들여놓는 즉시 요단강이 육지같이 갈라져 건너가는 방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지금 여러분이 안고 있는 문제의 해결방법이 여호수아처럼 기도를 통해 찾아지기를 축원합니다.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여러분의 문제가 해결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인간적인 방법은 안된다는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세상적으로 볼 때, 법적으로나 사회적 관습으로 볼 때, 아무리 합당한 길이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생각에 다소 더딜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8,9절에“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서두르다가 그만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4천년 동안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아브람과 사래의 잘못된 생각, 잘못된 방법 때문에 미움과 증오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 내 인간적인 방법으로 서두르면 이스마엘을 낳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면 이삭을 낳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두르다가 이스마엘 낳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므로 이삭을 낳는 축복이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나타나지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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