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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회복이 시작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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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6-08-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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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무너짐'을 경험합니다

관계의 파탄, 건강의 적신호, 실패의 쓴잔 앞에서 인생의 성벽은 쉽게 허물어집니다

벼랑 끝에 선 인간이 가장 갈망하는 단어는 단연 '회복'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회복의 본질을 오해하곤 합니다.

 무너진 조건이 채워지고 환경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외적인 변화만을 진짜 회복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36장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진짜 회복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회복은 환경의 개선을 넘어선 '존재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은 부서진 성벽을 먼저 쌓기 전에, 백성들의 마음부터 만지셨습니다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 같은 마음을 줄 것이며"(에스겔 36:26).

'돌 같은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무런 감각이 없는 완악하고 굳어진 상태를 뜻합니다.

 반면 '살 같은 마음'은 부드럽고 따뜻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생명력 있는 상태입니다

겉모습만 바꾸는 임시방편의 회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딱딱하게 굳어진 나의 옛 자아를 깨뜨리고, 말씀에 부드럽게 반응하는 새 마음을 창조해 내실 때 비로소 우리는 죄의 고리를 끊고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다시말해 하나님은 그 모든 회복을 한순간에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시기 전, 우리에게 '기도'를 요구하십니다

약속은 하나님의 몫이지만, 그 약속을 믿고 기도로 동참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함으로 우리에게 임할 그 회복을 늘 경험하고 누리시는 슬기로운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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