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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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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진 것을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칠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므로 낮아지면 당연히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 2:3)다툼과 허영을 깨는 힘은 오직 겸손한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겸손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낮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겸손한 자는 다툴 것이 없기에 겸손한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것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의 증거다.또한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을 정직하게 보는 것’이다. 정직하게 자기의 모습…

  • 우리는 오늘 새해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마치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 또 한권에 새 노트를 받은 것 같습니다.과연, 새해에는 어떤 일들을 기록하게 될지 궁금 합니다.마음에 바라던 일들이 다 이루어 질지, 아니면 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겨, 내 인생의 노트에 마음 아픈 일들로 몇 페이지를 채울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올해는 그 어떤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든지, 미리 염려하지말고, 믿음의 시작이요, 끝이신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시기 바랍니다.“너의 눈은 그 영광 중의 왕을 보며” (사33:17) 우리의 왕이시요, 주되신 주를…

  • 마 17장에는 변화산 위에서 일어난 신비한 역사와는 대조적으로 산아래남아있던 제자들이 귀신들린 소년을 고치지 못하는 당혹스러운 일을 당합니다.이런 일들은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이며, 이를 푸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 하겠습니다.자식의 질병으로 고통 당하는 부모, 아무런 기적도 베풀 수 없었던 제자들의 모습, 주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 주셨을까요?거기에는 먼저 부모의 간절함이 필요했습니다.무릎을 꿇는 겸손함과 경외의 자세, 그리고 간절히 사모하는 외침이 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였던 것입니다.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누구…

  • 주님께서 ‘오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 것은 ‘케이크’나 ‘빵’또한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을 구하라는 것이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은혜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호흡하고 움직이고 먹고 마시고 자고 일어서는 그 어떤 것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상의 모든 필요를 하나님께 구해야합니다. 진정한 공급처, 완벽한 공급처가 있다는 것, 언제든지 우리의 공급자 되시는 하나님께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릅니다.…

  •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많은 표지판과 만나게 됩니다. 교통 표지판은 여행자에게 매우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이 곳으로 가면 어디고, 그 곳까지는 몇 마일이 남았고, 직선으로 가라든지 아니면 좌로 어디, 우로 어디 하며 가는 길이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삼거리, 사거리가 나타나도 표시판에 안내된 방향대로 따라가면 무난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흔히 길로 표현되는 인생도 그렇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렇습니…

  •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가장 강조할 최우선은 예배에 두어야 합니다. 예배는 첫번째이면서 가장 위대한 계명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현존 안으로 들어갈 때, 예배는 우리의 가장 강한 욕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먼저 그리스도에게 헌신할 때, 예배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증거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는 순간 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 역사의 모든 영적 부흥이 왜 경배와 찬…

  •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나름대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삶과 무관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배는 빠지지 않고 드리지만 여전히 삶은 변하지 않는 이중성을 가진 전형인 크리스챤의 모습이라 할 것입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도와주시라고 기도하지만 실제로 삶을 풀어 가는 방법은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여인이었으니 말 그대로 신앙 따로, 생활 따로였던 것입니다. 이 여인은 예배가 중요한것을 알아빠짐없이 예배는 드렸지만 늘 채워지지 않는 인생이 그 공허함속…

  •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며 선하시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창조물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는 것과어두움에 빛을 보내며 믿음의 몸짓 들에 반응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은 선택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의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환경이 점점 더 희망 없어 보일 때 우리의 구원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고 말씀하십니다. 근심이 클수록 기도는 더욱 간절해집니다.방이 어두울수록 빛을 찾는 마음은 더욱 커집니다.하나님의 도우심은 가까이에 있고 언제든지 …

  •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 가지 잘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서 무슨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예수 잘 믿는 것인 줄로 생각하고 또 어떤 큰일을 해야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 줄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중요한 포지션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돋보이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일들을 앞장서서 열심히 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 잘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 궁극적인 목적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절에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 서울영락교회를 담임하다가 은퇴한 한경직목사님이 남한산성의 한 초라한 곳에 거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하루는 한국교계의 원로 중진 목사님들이 병문안을 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에 어떤 목사님이 <목사님, 모처럼 이렇게 교계 중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니 좋은 말씀 한 마디 해주시지요.> 한참 골똘히 생각하던 한목사님은 간곡한 어조로 이런 당부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들, 예수 잘 믿으세요.> 한경직목사님으로부터 이런 충고의 말을 들은 목사님들이 한동안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