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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神 바람에서 愛 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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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3-12-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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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가 지난 한해 신바람 부는 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달려왔는데... 어떻게 신바람이 넘친 한해였는지요?

2023년 첫 주부터 이 남가주에 분 거센 바람과 허리케인 등으로 교회의 표어가 괜스레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기리 참으시면서 무사히 잘 지내온 것 같습니다.

새 주기도문, 사도신경 외우기, 중보기도팀 운영하기, 큐티 세미나에 이은 큐티 나눔방 세우기, 24년도에 있을 소아시아 비젼여행을 기획하고 사도행전 강해와 성경공부 그리고 아주 진지하고 열띤 성경고사와 교육부 겨울 수련회 까지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교회 설립 24주년 기념행사로 연합 예배, 찬양제와 K-Food 페스티벌 행사는 그동안 축척해온 온 성도들의 단합력이 최고로 돋보이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될 2024년는 누리 넘치는 교회” (13:34-35)의 말씀을 통해 정말 사랑으로 주의 제자 됨을 증거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기도로 잘 섬겨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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