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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슬기로운 잠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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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6-01-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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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서 살아갑니다

경험과 지식, 계산과 판단이 삶의 기준이 되는 시대 속에서, 성경은 전혀 다른 삶의 원리를 우리에게 제시합니다.

것은 내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 곧 슬기로운 잠언 생활입니다.

잠언 356절은 참된 슬기로움의 출발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먼저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고 말씀합니다

슬기는 머리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또한 내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말씀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우리의 판단은 언제나 부분적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온전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성경은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고 권면합니다

신앙은 예배의 자리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모든 결정과 관계, 말과 행동 속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삶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길을 잘 아는 것이 아니라,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더 신뢰하라, 더 맡기라, 더 인정하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새해를 통해 주신 말씀임을 기억하고 그 길에서 얻을 약속과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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