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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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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께로 더 가까이 가는 길에 계속해서 기도로 가는 삶의 유익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첫째 말씀이 영혼의 양식이라면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호흡은 하는 것이 쉽습니까? 참는 것이 쉽습니까? 호흡의 들숨과 날숨처럼 기도로 하나님께로부터 귀한 은혜를 공급받고, 더럽고 추한 것을 회개하므로 깨끗함을 받는 것은 중요한 신앙태도입니다.또한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말씀드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는 대화를 통해서 교제하므로 점점 더 깊은 관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성도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

  •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가장 강조할 최우선은 예배에 두어야 합니다. 예배는 첫번째이면서 가장 위대한 계명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현존 안으로 들어갈 때, 예배는 우리의 가장 강한 욕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먼저 그리스도에게 헌신할 때, 예배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우리 마음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증거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야말로 우리 삶의 가장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는 순간 입니다. 이제 우리는 교회 역사의 모든 영적 부흥이 왜 경배와 찬…

  • 지난겨울에는 예년에 비해 비가 많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나뭇잎은 싱싱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힙니다. 나무가 꽃피고 열매 맺는 것은 생명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원한 생명 얻어 하나님께 뿌리박은 우리성도들도 감사와 찬양으로 꽃피고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찬양과 감사로 꽃피고 열매 맺는 기본적인 삶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런데 긴 세월 교회에 드나들면서도 감사와 찬양이 없을 뿐 아니라 참된 예배 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예배에 관계된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세 번째 예배자…

  • 오늘 날 교인들 가운데는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왜 세상에 교회를 세우신 것인지, 교회의 존재의미와 목적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생기게 됩니다. 헬라어로 교회를 가리켜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죄 가운데서 불러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신 것은, 첫째 죄에 빠진 자기백성을 불러내기 위해서이고, 둘째 죄 가운데서 불러낸 성도들을 천국시민으로 양육하고, 셋째는 복음의 빚진 자로 복음을 손에 들려 죄악세상에 내보내기 위해서입니다. 1.교회의 존재의…

  • 저는 오늘부터 주보를 통해 지난번에 했던 지상 제직세미나를 다시 한 번 더 하려고 합니다. 왜 제직세미나를 하는 것일까요? 어차피 우리가 제직이 되어 주님을 섬길 바에는 주님께서 기뻐하실 제직이 되어야 하겠고 동시에 좀 더 성숙한 제직의 자세를 가지고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열한 번에 걸쳐 사역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구체적인 일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잘잘 못을 지적한다는 오해가 없기 바랍니다. 오늘은 먼저 제직의 자세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좁은…

  • 한마음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마음이 중요한줄 알면서도 한마음이 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회 곳곳에 즐비한 단체나 모임 그리고 정치집단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같은 목적으로 성공을 다짐하고 비즈니스를 시작한 동업자간에도 한마음이 되지 않아 서로 원수관계가 되어 헤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혈육관계로 구성된 가정에서도 한 마음이 되지 못해 풍비박산나는 가정이 있는 가하면, 심지어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한 지체된 그리스도인들조차도 한마음이 되지 않아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저…

  • 오늘날 이지구상에서 드려지는 예배는 실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그 모든 예배를 다 기쁘게 받으실까요? 조심스럽지만 아마도 상당수의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고 공기만 파동치고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오늘날의 많은 예배가 불순물이 끼어져 참된 예배가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일마다 몸과 마음과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조심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첫째, 설교는 목사님들이 하나님…

  • 한때 SBS가 인기리에 방영한 <돈의 화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돈은 어제 오늘이 아닌 고대로부터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필요한 생활수단입니다. 사람이 모여 살아가는 인간사회에서 돈은 인간이 서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매개체로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돈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교하는 목회자도 돈 좋아하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도 돈을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것뿐이지 돈 좋아합니다. 돈이 없어 어려…

  •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어느덧 2020년 한 해도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면 자선냄비가 등장하여 나누고 베푸는 계절이 왔다는 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성질 급한 사람들은 집집마다 요란한 성탄장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실감나게 해주기도 합니다. 11월은 추수의 계절이자 감사의 절기이고 12월은 나눔과 섬김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셔서 많은 소출을 얻으면 그것은 자기만을 위해서가 아닌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자에게 나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밭에서 곡식을 거둘 때는 가난한…

  •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시작 된지 어느 듯 6개월이 지났습니다. 우리교회 또한 예배당에 모이지 못하고 집에서 드리는 온라인예배도 오늘이 25번째 주일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본당예배의 닫힌 문을 열라고 했다가 몇 주 만에 또 다시 shutdown하라는 행정명령에 따라 모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옥살이도 자유가 없는 어두운 곳이지만 1년이든 2년이든 언제 나갈 수 있다는 기약이 있기에 견디어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9월말이든 12월말이든 언제쯤 물러간다는 기약이 있으면 좋겠는데 기약이 없습니다. 그리고 두주가 고비라는 말도 한 두 …